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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코로나 증상 거의 사라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2일 마스크를 쓴 채 전화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2일 마스크를 쓴 채 전화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부분의 증상에서 회복했다고 백악관이 25일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는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증상은 현재 거의 완전하게 해소됐다”면서 “현재 바이든 대통령은 일부 코막힘과 목쉼 증상만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와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복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오미크론 BA.5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코로나 환자 75-85%가 BA.5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1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격리 상태로 국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되자 바이든 대통령은 당초 예정됐던 플로리다 방문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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