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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이란 방문 "전략적 관계 강화"


바샤르 알아사드(왼쪽) 시리아 대통령과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8일 테헤란에서 회담하고 있다.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8일 이란을 방문해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만났습니다.

이란 국영TV는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아사드 대통령에게 “오늘날의 시리아는 전쟁 이전의 시리아가 아니”라며, 전쟁 이전에는 파괴는 없었지만 지금 시리아에 대한 존중과 권위는 이전 보다 더 커졌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는 이어 “모든 이들이 시리아를 강국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국영TV는 아사드 대통령이 “이란과 시리아의 전략적 관계가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의 역내 지배를 방지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이란의 ‘타즈님’ 통신은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이날 아사드 대통령과 만나 “이란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시리아와 전략적 관계를 강화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로이터 통신의 기사 내용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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