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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차세대 훈련기로 한국 T-50, FA-50 선택"


한국 경상남도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시설에 T-50i 고등훈련기들이 계류하고 있다. (자료사진)

남미 국가인 콜롬비아가 차세대 훈련기로 한국의 T-50과 FA-50을 선정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군사전문 매체 ‘디펜스 뉴스’는 최근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콜롬비아가 T-50과 경공격기 FA-50 20대 이상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콜롬비아 공군은 지난 6월 퇴역한 A-37B 드래곤 플라이 쌍발기를 대체할 총 6억 달러 규모의 신규 훈련기 기종 선정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다만 콜롬비아 공군은 지금까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관측을 부인해 왔습니다.

콜롬비아 공군의 차세대 훈련기 사업에는 한국 외에도 이탈리아 M-346 고등 전투 훈련기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콜롬비아 공군이 FA-50을 도입하면 FA-50과 T-50을 운용하는 나라는 한국(60대)을 비롯해 필리핀, 이라크, 인도네시아, 태국 등 6개국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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