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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재무장관 “미국 경제,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잘 견딜 준비 돼”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 (자료 사진)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11일 미국 경제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경제적 ‘격동’을 잘 견딜 준비가 돼 있다며, 1년 전 통과된 1조 9천억 달러 상당의 코로나 경기부양책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이날 콜로라도주 덴버 사회복지기구에서 미 경기부양책 1주년을 맞아 한 연설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뜻밖의 위기에 더 잘 견딜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우리의 세계는 상호 연결돼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는 침공을 단행한 러시아에 높은 대가를 물리게 하려는 우리의 조치는 벌써 미국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경기부양책과 미국인들의 회복력 덕분에 미국 경제가 강력하다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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