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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섯 번째 금메달...종합 3위


린지 재커벨리스와 닉 범가트너가 스노보드 크로스 혼성 경기에서 우승한 후 성조기를 들어보이며 기쁨을 표시하고 있다.

미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혼성 경기에서 우승하며 다섯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린지 재커벨리스와 닉 범가트너가 한 조를 이룬 미국 팀은 오늘(12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켄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탈리아 2개 팀과 캐나다 1개 팀을 제치고 결승선을 가장 빨리 통과했습니다.

재커벨리스와 범가트너는 각각 나이가 37세와 41세로, 이번 스노보드 종목 출전 선수 중 최고령입니다.

미국은 이번 금메달로 종합 순위 3위에 올랐습니다.

현재 독일이 금메달 7개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노르웨이가 6개의 금메달을 확보해 2위를 기록 중입니다.

금메달 4개를 딴 중국은 7위, 일본과 한국은 금메달 각각 2개와 1개로 10위와 15위에 올라 있습니다.

VOA 뉴스

베이징 올림픽 메달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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