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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내 신규 고용 50만 건 육박


지난해 미국 일리노이주 프로스펙트하이츠의 식당 외곽에 직원모집 안내 현수막이 걸려있다. (자료사진)

미국 내 지난달 신규 고용자 수가 5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어제(4일) 미국 내 비농업분야 신규 일자리가 46만7천 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초 전망치 15만 건의 3배를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미국 내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세에 있지만 식당과 주점 등에서의 고용이 강세를 보이면서 전체 신규 일자리 수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특히 레저와 접객업 분야에서 일자리가 15만 건 늘어났으며, 소매업과 교통·창고업 부문도 견고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지난달 미국 내 실업률은 전달인 지난해 12월과 큰 변화가 없는 4%를 유지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번 집계와 관련해 경제가 회복세에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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