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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동유럽 파병 병력, 독일 도착


유럽으로 파견되는 미군 병력이 3일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래그 기지에서 C-17 수송기에 오르고 있다.

미 국방부가 앞서 동유럽에 추가로 파견하겠다고 밝힌 미군 병력이 4일 독일에 도착했습니다.

미군 유럽사령부는 4일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럽사령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제18공수군단 소속 병력이 이날 독일 비스바덴에 도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 병력은 폴란드에 배치될 1천 700명의 낙하산 병력을 지원하기 위해 독일에 본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제435 공지작전비행단 소속 병력이 폴란드에 도착했습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일, 약 3천 명의 병력에 대한 폴란드와 루마니아 파병을 명령한 바 있습니다.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국방부 장관은 4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미군의 도착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 상황에 대응한 동맹의 단결을 보여주는 강한 신호라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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