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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일일 확진자 5만명 넘겨


일본 도쿄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걷고 있다. (자료사진)

일본이 사상 최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오늘(22일) 일본에선 5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확인돼, 지난 2020년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5만 명을 넘겼습니다.

일본은 5일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도 사상 최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송은 오늘(22일) 도쿄도 신규 확진자가 1만1천227명으로, 전날에 비해 약 1천500명의 확진자가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역시도 2020년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또 도쿄도는 4일 연속 최다치를 경신하게 됐습니다.

일본은 지난달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급감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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