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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가 간다] 팝아트 걸작들 한국 집결, 뭣 때문에?


[보아가 간다] 팝아트 걸작들 한국 집결, 뭣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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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유명 팝아트 거장들의 전시회가 열렸다. 어렵게 이해됐던 장르를 벗어나 만화나 광고, 그리고 유명인들을 인용해 시각적인 요소와 재미를 엿볼 수 있어 이른바 ‘대중적인 문화’ 로 알려진 ‘팝아트’ 전시회를 보아가 찾아가보았다.

팝아트 걸작들 한국 집결, 뭣 때문에?

세월따라 유행따라 아름다움의 개념이 빠르게 변한다.

쓰레기를 모아둔 것 같은 이것도 예술?!

‘팝아트’ 거장들의 전시가 한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중.

-뱅크시 (2월 6일까지·더서울라이티움)
-로이 리히텐슈타인 (4월 3일까지·서울숲 아트센터)

안현정 / 미술평론가
“팝아트란 POP. 그러니까 대중적 속성을 반영한 미술 장르를 말하는데요. 영국의 리처드 해밀턴이 ‘이것은 내일이다’라는 전시를 통해서 ‘무엇이 오늘날의 가정을 이토록 색다르게 만드는가’라는 제목으로 시작됐습니다.”

1950년대 영국에서 주목받은 팝아트 이후 미국에서 본격 장르화.

추상적이고 설명 필요한 작품이 아닌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소통 추구.

고예진 (29)
“로이 리히텐슈타인 작가의 작품이 한국에서는 처음 열린다고 들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작품도 다양하고 전시장도 잘 꾸며져 있어서….”

보고 이해하는 과정 없이 자연스럽게 느끼는 예술.

정보라 (29)
“그냥 만화적이고 대중에게 접근하기 좀 친숙한 그런 장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전시 덕에 팝아트에 대한 생각도 더 깊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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