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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아이티 대통령 암살 가담 콜롬비아인 추방"


지난해 7월 아이티 무장경찰들이 암살 사건이 발생한 대통령 관저 주변을 지키고 있다. (자료사진)

자메이카 정부가 지난해 아이티 대통령 암살 사건에 가담했던 콜롬비아 출신 전직 군인을 추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자메이카 법무부는 어제(2일) 지난해 10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불법 입국한 혐의로 체포돼, 유죄 판결을 받은 콜롬비아인 마리오 안토니오 팔라시오스에 대해 추방 명령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팔라시오스는 지난해 7월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거주지를 습격해 암살한 용병의 일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티 정부는 팔라시오스의 신병을 자국으로 인도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자메이카와 아이티는 범죄인 인도조약을 맺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 기사는 ‘Reuters’ 통신을 참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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