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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경제차관, 한일 방문..."공급망과 코로나 문제 논의"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

미국 국무부 경제담당 차관이 일본과 한국에서 ‘글로벌 공급망’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국무부는 어제(10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호세 페르난데스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이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하고, 15일부터 17일까지 한국 서울을 방문해 정부 고위관리들과 회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세계 보건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급망 복원, 기후 위기 해결, 주요 기술과 신흥 기술에 대한 보호와 촉진 등 21세기 가장 중요한 국제적 도전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미국과 일본, 한국 국민들 그리고 역내의 번영을 높이는 인도태평양의 긍정적인 경제 의제를 전달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고, 국무부는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도 페르난데스 차관의 한국 방문을 확인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최종문 2차관과 페르난데스 차관이 17일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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