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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일본 방문 "경제-안보 협력 강화 희망"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베트남 팜 민 찐 총리가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위해 22일 도쿄에 도착했습니다.

찐 총리는 일본 NHK 방송에 “기시다 정권이 들어선 이후 방문하는 첫 외국정상이 자신이라는 점이 영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베트남은 역내와 그 너머의 평화와 안정, 개발, 번영을 위해 두나라의 양자적 관계를 다음 단계로 승화시킬 수 있길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NHK 방송은 베트남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병으로 인해 제조업이 큰 타격을 입었다고보도했습니다.

또 안보 측면에서는 중국과 남중국해에서 영토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시다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24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현재 일본은 베트남의 3번째 무역 파트너입니다. 또 일본 내 베트남인 노동자는 44만명에 이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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