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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미한 국장급 협의…대북 대화 가능성, 인도적 협력 등 논의"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미 국무부의 정 박 대북특별부대표가 1일 한국 측 대표들과 관계부처 합동 국장급/부대표급 협의를 주재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국무부 성명] “U.S. Deputy Special Representative for the DPRK Dr. Jung Pak hosted an interagency U.S.-ROK Director General/Deputy-Level Consultation meeting with ROK Ministry of Foreign Affairs DG for Korean Peninsula Peace Regime Rim Kap-soo on November 1. The ROK delegation included officials from MOFA, the Ministry of Unification, and Blue House. DS/R Pak was joined by National Security Council, Treasury, and Defense Department representatives.”
국무부는 박 부대표가 한국 외교부 임갑수 평화외교기획단장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협의에 한국에서 외교부와 통일부, 청와대 관계자들이, 미국에서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와 재무부, 국방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미-한 양측이 한반도의 현 상황과 인도주의 협력 전망,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무부 성명] “The two sides discussed the current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prospects for humanitarian cooperation; and the potential for dialogue with the DPRK. This meeting further demonstrated the shared commitment between the U.S. and the R.O.K to advance our common goal of achieving complete denuclearization and permanent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국무부는 이번 국장급 협의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 진전을 위한 미국과 한국의 공동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한국은 지난 8월 워싱턴에서 첫 관계부처 합동 국장급 협의를 열었으며 9월에 서울에서도 회의를 열었습니다.

VOA 뉴스 조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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