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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서 화살 난사 5명 사망


14일 노르웨이 경찰 관계자들이 전날 화살 난사 사건이 벌어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노르웨이에서 13일 한 남성이 화살을 난사해 5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수도 오슬로에서 남서쪽으로 85km 떨어진 콩스베르그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번화가를 돌아다니며 무차별 화살을 쐈습니다.

용의자는 사건 발생 30분 뒤 체포됐으며, 경찰은 지금까지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용의자가 테러조직과 연계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수사당국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전국 경찰에 총기 무장을 지시했습니다.

이날 테러는 2011년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총기 난사 테러가 발생한 지 10년만에 발생했습니다.

당시 우익 극단주의자였던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는 오슬로 정부청사 앞에서 폭발물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77명이 숨졌습니다.

VOA뉴스

*이 기사는 AP통신의 기사 내용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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