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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17일 '부스터샷' 논의 위원회 개최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Pfizer)'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Pfizer)'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미 식품의약국(FDA)이 17일 전문가위원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추가 접종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식품의약국은 15일 위원회가 논의할 예정인 여러 증거들을 공개하면서, 특히 '화이자(Pfizer)' 백신의 추가 접종이 안전하고 효과인지를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해 미 행정부는 추가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식품의약국은 신중한 입장을 취해왔습니다.

화이자 측은 자사 백신이 두 번째 접종 뒤 약 6개월에서 8개월이 지나면 면역 효과가 약해진다며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식품의약국은 화이자를 포함해 미국이 승인한 백신은 바이러스로 인한 심각한 질환과 사망으로부터 보호 효과를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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