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세계 기후정상회의’에서 미국의 탄소 배출량을 10년 안에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선포했습니다. 기후변화 이슈에서 미국이 다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선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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