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문재인 한국 대통령 “작년 북-미 대화 안풀려 아쉬워”


문재인 한국 대통령.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 첫날인 24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국민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에 전화로 출연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라”고 인사했습니다.

라디오 진행자가 지난해 가장 아쉬웠던 일을 묻자 문 대통령은 “하노이 정상회담이 빈손으로 끝난 게 무엇보다 아쉽다”며 “북미대화가 좀 진전이 있었더라면 한반도 평화도, 남북협력도 크게 앞당길 수 있었고, 명절이면 이산가족께도 희망을 드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은 “어머니가 안 계신 설을 처음 맞게 됐다”며 “어머니 부재가 아프게 느껴진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문 대통령의 모친은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났습니다.

VOA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