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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러시아군, 시리아 북부 합동순찰


5일 시리아 북부 지역에 진입하는 러시아 순찰대.

터키군과 러시아군이 오늘(5일) 시리아 북부 지역을 합동순찰했습니다. 두 나라 군이 이 지역을 함께 순찰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앞서 터키는 시리아 북동부 내 쿠르드 반군에 대한 공세를 중단하면서 러시아군과 해당 지역을 합동순찰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두 나라 군은 이날 시리아 코바니 동쪽 지역을 순찰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터키군 장갑차량들이 순찰을 위해 시리아 쪽으로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군사경찰은 합동순찰을 위해 지난 10월 23일 코바니에 도착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쿠르드 반군이 안전지대 안에서 완전하게 철수하지 않았다고 오늘(5일) 주장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텔리파트와 만비즈, 그리고 라스알아인 동쪽 지역에 쿠르드 반군들이 남아있다며 미군이 이들과 몇몇 지역을 여전히 순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군이 쿠르드 반군과 순찰하는 것은 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터키는 쿠르드 반군을 테러조직으로 간주합니다.

시리아 내 쿠르드 반군은 미국의 IS 격퇴전에 참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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