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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조사 “미국 최대의 마녀 사냥”…10월 일자리 증가 전망치 웃돌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진행자)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있습니까?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하원에서 대통령 탄핵 조사 결의안이 통과된 데 대해 “미국 역사상 최대 마녀사냥”이라며 반발했습니다. GM 자동차의 장기 파업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미국에서 일자리 12만8천 개가 추가됐습니다. 미국 학생들의 영어, 수학 실력이 10년전과 비교했을 때 별 차이가 없다는 소식,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소식입니다. 10 31, 미국 하원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를 공식화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강한 반응을 보였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결의안이 통과된 뒤 인터넷 단문 사이트 트위터에 글을 올렸는데요. “미국 역사상 최대 마녀사냥”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또 민주당의 탄핵 조사를 ‘사기(hoax)’라고 표현하면서 “탄핵 사기가 증권 시장을 해치고 있는데,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민주당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탄핵 조사와 민주당을 비난하는 보수 언론인들과 공화당 의원들의 글을 계속 올렸습니다.

진행자) 하원 공화당 의원들은 전원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졌죠?

기자) 맞습니다. 표결 결과가 찬성 232표 대 반대 196표로 나왔는데요. 공화당 소속 의원들이 전원 반대하고 민주당 쪽에서 두 표 이탈표가 나왔지만,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이기 때문에 무난히 결의안이 통과됐습니다. 참고로 반대표를 던진 민주당 의원 두 명은 트럼프 대통령 지지 성향이 높은 지역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공화당 의원들의 반응을 공유했다고 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기자) 네, 케빈 매카시 하원 공화당 대표는 공화당 의원 전원이 반대표를 던지고 민주당에서 이탈표가 나온 점을 부각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대통령 탄핵은 초당적이어야 한다고 앞서 말했지만, 이날 초당적인 의견은 탄핵 조사 반대였다는 겁니다. 공화당 내 강경 보수 세력을 대표하는 마크 메도스 하원 의원은 민주당이 러시아 공모 의혹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끌어내리려 했지만 실패했다며, 우크라이나 의혹 역시 실패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진행자) 백악관 공식 반응도 나왔나요?

기자) 네, 스테파니 그리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10월 31일)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 잘못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 과정은 “불공정하고 헌법에 어긋나며 근본적으로 비미국적인”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진행자) 여기서 어떻게 하원에서 탄핵 조사 결의안이 가결되기에 이르렀는지 살펴볼까요?

기자) 네, 지난 7월 25일 트럼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한 내용이 문제가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통화에서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자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이런 사실이 내부고발자에 의해 알려졌는데요. 트럼프 행정부가 이에 앞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원조를 보류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정적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외국에 압력을 넣고 외국의 선거 개입을 유도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진행자) 그러면서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소극적이었던 펠로시 하원 의장이 탄핵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던 건데요. 펠로시 의장은 이번 표결과 관련해 뭐라고 했습니까?

기자) 펠로시 의장은 10월 31일 표결에 앞서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의회에 오는 의원은 없다며 전혀 기뻐할 일이 아니라고 말했는데요. 펠로시 의장은 앞서 트럼프 행정부가 탄핵 조사에 협조하지 않을 여지를 없애기 위해 결의안을 표결에 부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결의안 표결 없이 탄핵 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진행자) 이번 결의안 통과로 탄핵 조사 증언은 앞으로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될 예정인데요. 이에 앞서 31, 백악관 보좌관의 비공개 증언이 있었죠?

기자) 네, 팀 모리슨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러시아 담당 국장이 하원에 출석해 9시간 가까이 증언했습니다. 모리슨 전 국장은 지난 7월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을 직접 들은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인데요. 의회 증언을 앞두고 전날(30일) 사임했습니다. 그런데 모리슨 전 국장의 증언을 놓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엇갈리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행자) 모리슨 국장이 뭐라고 했는데요?

기자) 비공개였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는데요. 일단 모리슨 전 국장은 백악관이 공개한 통화 녹취록 내용이 정확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주 윌리엄 테일러 우크라이나 주재 대리 대사의 증언 내용 역시 대체로 맞는다고 확인했다고 합니다. 테일러 대리 대사가 지난주 증언에서 모리슨 전 국장이 자신에게 한 말을 전했는데요. 대가성(quid pro quo)을 인정하는 발언으로 해석되며 주목 받았습니다.

진행자) 어떻게 대가성이 인정된다는 겁니까?

기자) 고든 손들랜드 유럽연합(EU) 주재 대사가 안드리 예르막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에게 한 발언이 근거가 되고 있는데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부리스마’에 대한 조사를 약속해야 군사 원조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겁니다. 부리스마는 우크라이나 가스 회사로 바이든 전 부통령의 아들인 헌터 바이든 씨가 한때 이사로 있었던 우크라이나 가스 회사죠. 테일러 대리 대사가 이런 내용을 모리슨 전 국장에게 전해 들었다고 증언했는데요. 민주당은 모리슨 전 국장이 31일 의회에서 대체로 맞는 얘기라고 인정했다며, 이 점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부통령에 대한 조사를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요청했지만, 대가성이 아니어서 문제 없다는 입장이죠?

기자) 맞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바이든 전 부통령이 정치적 경쟁자여서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부패 문제 때문에 조사를 요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지난달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이 기자회견에서 대가성을 인정하면서, 정치에서 통상적으로 하는 일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멀베이니 대행은 바로 말을 번복했습니다.

진행자) 공화당 의원들의 의견은 뭔가요?

기자) 네, 모리슨 전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전화 통화에서 문제될 게 없었다고 말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모리슨 전 국장은 통화 내용이 새나갈 경우, 우크라이나에 대한 양 당의 지지와 미국과 우크라이나 관계에 대한 우크라이나 측 시각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두 정상 간 통화에서 부적절하거나 불법적인 내용은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여기에 초점을 맞추면서, 이날 모리슨 전 국장의 증언이 긍정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진행자) 여기서 탄핵 조사에 대한 미국인들 생각을 알아볼까요?

기자) 여전히 의견이 양분된 상태입니다. 워싱턴포스트 신문과 ABC 방송이 공동으로 벌인 여론 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당해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49%였습니다. 반면에 47%는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다고 답했는데요. 지난 10월 초 조사 내용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지난 10월 1일, 마이애미주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에서 한 여성이 마샬 백화점에 지원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10월 1일, 마이애미주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에서 한 여성이 마샬 백화점에 지원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번째 소식입니다. 10 일자리 통계가 나왔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이 1일, 지난달 일자리 수치를 공개했는데요. 지난 10월 비농업 부문에서 새로 12만 8천 개의 새 일자리가 생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9월보다는 줄었지만, 전문가들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진행자) 전문가들은 얼마를 예상했습니까?

기자) GM 자동차 회사 파업을 감안해 새 일자리가 5만~9만 개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9월 중순에 시작된 파업이 지난주까지 6주 동안 이어지면서 GM 노동자 4만2천 명이 일시적인 실직 상태에 있었는데요. 그런데도 거의 13만 개에 달하는 새 일자리가 생긴 겁니다.

진행자) GM 자동차 노동자들이 파업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기자) 새 노동 협약 내용과 관련해 노사 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노조 측은 임금 인상과 복지 혜택 확대, 회사 이익 분배, 또 GM이 폐쇄하기로 한 공장의 가동을 유지할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회사 측과 원활하게 합의가 이뤄지지 않자, 파업을 강행했는데요. 지난주 협상이 타결되면서 10월 26일부터 현장에 복귀했습니다.

진행자) 10 실업률은 어떻게 나왔습니까?

기자) 3.6%로 나왔는데요. 전달보다 0.1%P 올라갔지만,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지난 9월 미국 실업률은 3.5%로 50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실업자 수 역시 큰 변화가 없었는데요. 10월 현재 미국 내 실업자 수는 590만 명으로 전달 580만 명에서 조금 늘어났습니다.

진행자) 직종별로도 살펴볼까요?

기자) 네, 요식업계와 사회 복지, 금융 분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요식업계에서 4만8천 개 일자리가 생겼는데요. 올해 첫 7개월 동안 한 달 평균 1만6천 개 생긴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겁니다. 전문-비즈니스 서비스 분야와 보건 분야에서도 일자리가 많이 늘었습니다.

진행자) 일자리가 줄어든 분야도 있나요?

기자) 네, 제조업 분야 일자리가 줄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GM 파업 때문에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관련 업종이 타격을 받았죠. 연방 정부 일자리도 1만7천 개 줄었는데요. 내년 인구조사 준비를 위해 고용됐던 임시직 노동자들의 계약이 끝났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밖에 광산업이나 건설, 유통, 수송 분야는 별 변화가 없었습니다.

진행자) 이번에 8월과 9 수치도 조정했을 텐데 어떻게 나왔습니까?

기자) 모두 상향 조정됐습니다. 8월은 이전 수치보다 5만1천 개가 늘어난 21만9천 개로 확정됐고요. 9월은 4만4천 개가 늘어난 18만 개로 수정됐습니다. 올해 미국에서는 한 달 평균 16만7천 개의 새 일자리가 생겼는데요. 지난해 평균 22만3천 개에는 못 미치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진행자) 경제 전문가들이 일자리 수치와 실업률만큼 중요하게 보는 임금인데요. 10 비농업 부문 임금 현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지난 9월보다 6센트 오르면서 시간당 평균 28달러 18센트로 나왔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평균 3% 오른 셈입니다.

진행자) 이번 10 일자리 통계에 대한 반응이 어떻습니까?

기자) 예상외로 좋은 수치가 나오면서 미국 증권시장이 크게 뛰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P 500과 나스닥이 기록을 세웠다며 “즐기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는데요. 이번 일자리 통계를 보면 미국 경제 침체를 크게 걱정할 게 없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3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1.9%에 그치는 등 미국 경제가 둔화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최근 이런 점을 고려해 미국 기준 금리를 0.25%P 또 한 차례 내렸습니다.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을 개인 지도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을 개인 지도하고 있다. (자료사진)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이번에는 교육 소식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 소식 보겠습니다. 미국 학생들의 영어 수학 실력이 10 전과 비교해 크게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국립교육통계센터(NCES)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전국학업성취도평가(NAEP)’ 결과가 30일 발표됐는데요. 미국이 지난 10년간 교육 기준을 강화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도 더 많이 치고, 교사 평가 기준을 강화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고 ‘유에스에이투데이’ 신문이 전했습니다.

진행자) NAEP미국의 성적표라고 불리는 시험 아닙니까?

기자) 맞습니다. NAEP의 일환으로 미국의 4학년과 8학년 그러니까 초등학교와 중학생의 영어 읽기와 수학 시험을 통해 미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는데요. 올해는 미 전역의 공립학교와 사립학교에서 60만 명의 학생이 시험을 봤습니다.

진행자) 시험 결과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왔는지 살펴볼까요?

기자) 우선 읽기의 경우 4학년 학생의 35%가 ‘능숙(proficient)’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2년 전인 2017년의 37%보다 더 떨어진 겁니다. 하지만 10년 전 33%의 학생이 능숙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에 비하면 조금 나아진 수준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8학년 학생들은 올해 34%가 읽기에 능숙했는데요. 4학년과 마찬가지로 2년 전보다는 2%P 떨어졌지만, 10년 전보다는 2%P 조금 오르는 성적을 보였습니다.

진행자) 읽기 성적이 이렇게 제자리걸음인 이유는 어떻게 분석됐습니까?

기자) 전문가들은 몇 가지 이론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요. 우선 ‘파닉스(Phonics)’라고 부르는 발음 중심 어학 교수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많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읽기 연습과 어휘력 개발에 충분한 시간을 쓰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또 학생들이 너무 많은 시험에 쫓기게 되면서 어휘력 향상을 위한 설명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꼽히는데요. 일부 전문가는 많은 학교가 부실한 읽기 교육 과정을 채택하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진행자) 그럼 수학 성적은 어떻게 나왔습니까?

기자) 올해 수학시험에서 능숙하다는 평가를 받은 학생은 4학년은 41%, 8학년은 34%로 2년 전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었고요. 10년 전과 비교해도 거의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약 30년 전인 지난 1990년과 비교해 보면 4학년과 8학년 학생들 모두 성적이 많이 좋아졌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300점 만점인 수학 시험에서 4학년 학생들은 1990년보다 평균적으로 27점을 더 받았고요. 8학년 학생들은 19점 더 높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행자) 지난 10년간 읽기와 수학 성적이 전반적으로는 변화가 없다는 외에 주목할 점은 없을까요?

진행자) 학업 성취도가 가장 높은 학생들과 가장 낮은 학생들의 차이가 더 벌어졌다는 점입니다.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학업 성취도가 낮은 학생들은 모든 평가에서 성적이 하락한 반면,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은 모든 성적이 올랐는데요. NCES 측은 바로 이 점이 평균 학생들의 성취도가 10년 전과 차이가 없게 나온 한 가지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진행자)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지역에 따른 차이도 있었습니까?

기자) 네, 워싱턴 D.C.지역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들의 읽기와 8학년의 수학 실력이 크게 뛰었습니다. 이 지역 공립학교는 지난 2017년 이후 4번의 평가 가운데 3개 평가에서 유일하게 시험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미시시피주는 2년 전보다 유일하게 4학년 학생들의 읽기 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4학년 학생들 가운데 중남미계, 남학생,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의 수학 성적이 2년 전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오늘은 여기서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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