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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자 100% 지분 은행 설립 허용


중국의 금융 중심지인 상하이.

중국 정부가 외국 자본 지분율 100%인 은행 설립을 허용했습니다.

중국 국무원은 기존 `외자은행관리조례`를 수정해 중국에 외국 자본만으로도 은행을 설립할 수 있게 허용한다고 오늘(15일) 발표했습니다.

국무원은 이날 `외자보험관리조례` 개정안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 보험회사도 중국에 외국 자본이 들어간 보험회사를 설립하고, 외국 금융기관들이 외국 보험회사 주주가 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무원은 오늘(15일)부터 발효되는 이번 조례 개정이 중국의 금융 부문을 개방하기 위한 노력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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