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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정무차관, 미크로네시아 대통령과 북핵 문제 등 논의


데이비드 헤일 미 국무부 정무차관.

데이비드 헤일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10일 미크로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북핵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헤일 차관이 데이비드 파누엘로 미크로네시아 대통령과 워싱턴에서 회동했다며, 양측이 북한의 비핵화 달성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의 지속적인 지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헤일 차관과 파누엘로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가치와 법치주의를 존중한다는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미크로네시아는 과거 북한이 편의치적 방식으로 선박을 등록하던 나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미크로네시아 깃발을 달았던 북한 선박들은 현재 상당수가 북한 선적으로 운항 중입니다.

VOA 뉴스 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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