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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4월 실업률 3.6%...일자리 26만3천개 추가


지난 2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의 한 카페에 구인 안내문이 적혀있다.

4월 미국 실업률이 3.6%를 기록했습니다.

미 연방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3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모두 26만3천 개가 추가됐습니다.

4월 실업률은 지난 1969년 12월 이래 최저치로 전달인 3월에 비해 0.2%P 떨어졌습니다. 4월 기준으로 미국 내 실업자 수는 모두 580만 명입니다.

일자리 증가세는 전문-기술 서비스와 행정-지원 서비스 업종이 주도했습니다. 이 기간 해당 분야에서는 각각 7만6천 개, 그리고 5만3천 개 일자리가 추가됐습니다.

반면 일반 판매와 소매 판매 업종 일자리는 약간 줄었습니다.

비농업 부문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달보다 6센트($0.06) 오른 $27.77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1년간 시간당 평균 임금은 3.2% 올랐습니다.

이번 집계에서는 올해 2월과 3월 일자리 추가 수가 수정됐습니다. 2월은 3만3천 개에서 5만6천 개로, 3월은 19만6천 개에서 18만9천 개로 조정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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