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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일 안보회의 5월9일 서울 개최

지난 2016년 12월 한국 국방부 청사에서 '제8차 미한일 안보회의(DTT)'가 열리고 있다.
지난 2016년 12월 한국 국방부 청사에서 '제8차 미한일 안보회의(DTT)'가 열리고 있다.

미국, 한국, 일본 군사당국자들이 참석하는 안보회의가 다음 달 9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한국 국방부의 최현수 대변인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미일 안보회의가 다음 달 9일 있을 예정”이라며 의제를 조율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미-한-일 당국자들은 이 자리에서 북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 대변인은 이번 회의에서 기본적으로는 3자 간의 공통 사안에 대해서 논의를 하지만 (한일) 양자 간의 회의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국과 일본은 지난해 12월 한국 해군 함정과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 간 사격통제용 레이더 문제로 갈등을 빚었습니다.

미-한-일 안보회의는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를 비롯한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지난 2008년부터 개최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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