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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출마 선언 첫 날 640만 달러 모금


조 바이든 전 미 부통령이 25일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0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한 조 바이든 미국 전 부통령이 하루 만에 64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선거캠프는 미 전역에서 소액 후원자 등으로부터 10만7천400여 건의 온라인 후원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97%가 200달러 미만의 후원자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베토 오뤄크 전 연방 하원의원은 출마 선언 뒤 24시간 동안 610만 달러를 모았고,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59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선 출마를 공식 발표했고, 민주당 경선에 도전하는 20번째 후보로 출마 선언 전부터 여론조사 선두를 달려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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