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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북 3차 정상회담 좋을 것…핵무기·제재 제거하는 날 고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모금 원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차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관계가 매우 좋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말에 동의한다” 면서 “아마도 훌륭하다(excellent)는 단어가 더 정확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가 각자 어떤 입장인지 서로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 만큼, 3차 정상회담은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북한은 김 위원장의 지도력 아래 엄청난 성장과 경제적 성공, 부를 이룰 굉장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핵무기와 제재가 제거되는 날이 곧 다가올 수 있고 이를 고대하고 있다”면서 “그 다음에는 북한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 중 하나가 되는 것을 보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안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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