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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무장관 "2차 미-북 정상회담서 구체적 비핵화 결과 나와야"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

한국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4일 제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는 구체적인 비핵화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 참석 중인 강 장관은 전 세계가 북한의 핵무기, 미사일 포기를 요구하고 있으며 북한과 미국은 한반도 비핵화, 영구적 평화를 위한 진전을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또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해서는 (답방이) 잘 준비되면 성공적인 협상을 준비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2019년이 비핵화의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1차 정상회담을 가졌지만 양국은 구체적인 비핵화와 상응 조치를 둘러싸고 갈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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