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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무장관 “미국의 상응조치 인도지원·상설대화 채널"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

한국의 강경화 외무장관이 올해 북한 비핵화 논의가 본격 진행될 것으로 16일 전망했습니다.

강경화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2차 미-북 정상회담과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이뤄진다면 비핵화와 남북관계에 큰 진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대한 미국의 상응 조치에 대해 종전선언과 인도적 지원 또 상설적인 미-북 대화 채널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검토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국 정부는 북한 핵 개발에 외화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2016년 2월 개성공단을 폐쇄했습니다.

또 금강산 관광은 2008년 한국 관광객이 북한군의 총에 맞아 사망하자 중단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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