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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징키 미 내무장관 교체


라이언 징키 미 내무장관이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파라다이스 산불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라이언 징키 미 내무장관이 연말에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터넷 사회연결망(SNS)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년간 봉직해온 라이언 징키 내무장관이 정부를 떠난다"고 밝히고, 많은 일을 해낸데 대해 감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후임 인선은 다음 주 발표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폭스뉴스' 인터뷰를 통해, 최대 다섯 자리의 고위직 인사 개편을 구상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언론은, 징키 내무장관과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윌버 로스 상무장관, 짐 매티스 국방장관 등이 대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가운데 징키 내무장관과 켈리 비서실장의 교체가 확정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14일), 믹 멀베이니 백악관 예산국장을 비서실장 직무대행으로 지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7일에는, 지난달 물러난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 후임으로 윌리엄 바 전 법무장관을 인선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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