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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미북 정상회담 내년 초 열릴 수도" 미 고위당국자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미-북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악수를 하기 위해 서로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2차 정상회담이 내년 초에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고위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 고위 당국자가 19일 소수의 기자들에게, 2차 미-북 회담은 내년 1월 1일 이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앞으로 10여 일 후, 미-북 고위급 회담을 열고, 2차 미-북 정상회담의 의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19일 멕시코를 방문 중, VOA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북 핵 문제에 대한 진전을 기대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아직 미-북 정상회담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두 나라 정상 모두에게 적합한 날짜와 시간, 장소를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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