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중국-모리셔스 정상회담...협력 강화 약속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이 아프리카 나라 모리셔스 총리와 만나 협력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29일 성명을 통해 시 주석과 프라빈드 주그노트 모리셔스 총리가 전날인 28일 모리셔스 수도 포트루이스에서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은 “중국은 모리셔스와 국제문제에서 협력하고 개발도상국 공동이익을 지킬 의지가 있다”며, “중국과 아프리카가 운명공동체이자 이익 공동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국제상황의 변화에 관계 없이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과 함께 하면서 아프리카의 진정한 친구이자 믿음직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시 주석은 또 모리셔스와 양자 무역과 투자 자유화 수준을 높이는 한편,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에 대한 모리셔스의 참여를 기대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19일부터 해외순방에 나서고 있는 시 주석은 아랍에미리트(UAE)와 세네갈, 르완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했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