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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가 최고, 불공정국들 협상하러 워싱턴 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백악관에서 마련한 '미국산 제품 쇼케이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외국 상품에 대한 자신의 관세 부과 정책을 옹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인터넷 트위터에 “관세가 최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무역 상대국들이 공정한 무역을 위한 협상을 하거나 아니면 관세를 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그동안 도둑질을 당하는 ‘돼지 저금통’ 같은 신세였다며 수년간 우리를 불공정하게 대한 나라들이 지금은 협상을 위해 워싱턴으로 오고 있다며 자신의 관세 부과 정책을 옹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백악관에서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의 장클로드 융커 위원장을 만나 무역 분쟁 해소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산 자동차와 부품에 2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U는 만약 미국이 유럽산 자동차에 20%의 관세를 부과한다면 상응하는 보복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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