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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휴대전화 인터넷 서비스 개시


지난 2월 쿠바 아바나의 공용 인터넷 핫스팟에서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중남미 국가 쿠바에서 휴대전화 인터넷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최근 쿠바 국영 언론 매체 기자들은 자신의 휴대 전화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영 뉴스와 TV를 위해 일하는 유리스 노리도 기자는 자신이 어디에 있든지 실시간으로 뉴스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며 이는 상당히 “급진적인 변화”라고 말했습니다.

쿠바 정부는 새 쿠바 지도자 미겔 디아스카넬 국가평의회 의장이 약속한 경제 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인터넷 보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쿠바의 인터넷 사업을 독점하고 있는 국영 통신사 에텍사(ETECSA)는 올 연말까지 휴대전화 사용자 500만 명에게 인터넷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쿠바 인구의 절반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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