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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축구, 한국 속한 F조 마지막 경기 따라 16강 확정


멕시코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가 23일 열린 한국과의 F조 경기에서 후반 추가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F조에서 한국이 멕시코에 1대 2로 패했습니다.

한국은 어제(23일) 열린 경기에서 전반에 핸들링(손다치기) 반칙으로 페널티 킥(11미터 벌차기)을 내줘 실점한 뒤 후반에 다시 1골을 내줘 0대2로 끌려갔습니다. 그러다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손흥민의 골로 1대2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같은 조의 독일은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토니 크로스 선수의 골로 스웨덴에 2대 1로 어렵게 승리했습니다.

F조는 멕시코가 2승, 독일과 스웨덴 1승 1패, 한국이 2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네 나라가 속한 F조는 마지막 경기, 멕시코-스웨덴, 한국-독일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갈리게 됐습니다.

이번 월드컵 축구 조별 경기는 23일 현재 48경기 중 29게임이 치러졌으며 16강 진출이 확정된 나라는 러시아와 우루과이, 프랑스, 크로아티아 등 4개 나라입니다.

오늘(24일)은 G조에서 잉글랜드와 파나마, 일본과 세네갈, H조의 폴란드와 콜롬비아가 경기를 갖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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