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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이 남중국해에서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과 공동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자위대 소속 호위함 ‘이세’호가 미 해군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와 함께 지난 11일 남중국해 북부에서 공동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칼빈슨 호외에도 미 해군 함정 여러 척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중국해에서 미국과 일본이 공동 훈련을 하는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입니다. 교도통신은 남중국해에 인공섬을 건설하고 군사 기지화를 진행하는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칼빈슨호는 지난 5일 베트남 항구에 5일간 기항한 바 있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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