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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 정상 통화…북 핵, 올릭픽 논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오늘(18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 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공조를 이어가기로 약속했습니다.

한국 청와대에 따르면 두 정상은 또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현재 진행 중인 남북대화와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가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할 것이며, 나아가 북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마크롱 대통령이 한국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협력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에게 평창올림픽 참석을 요청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참석을 검토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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