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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 국경 장벽과 DACA 연계


트럼프 대통령이 6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공화당 지도부를 만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6일, 국경 장벽을 자금을 포함시키지 않으면 수 많은 이민자들을 추방으로부터 보호하는 법안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추첨을 통한 비자프로그램과 확대 가족이민 과정을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모두 불법 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을 원한다”며, “하지만 또한, 우리나라의 안보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DACA는 오는 3월 만료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메릴랜드 주의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공화당 의원들과 각료들을 만나 올해 입법 우선순위를 정하고 11월의 중간 선거에 대한 전략을 강구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해 9월, 바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도입한 불법 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을 폐지하면서 6개월의 유예기간을 부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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