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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윤 특별대표 일본,태국 방문…국무부 “”대북제재 강화 방안 논의”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자료 사진)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내일부터 닷새간 일본과 태국을 차례로 방문해 대북제재 압박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미 국무부는 어제 (9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윤 대표가 양국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대북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또 북한이 신뢰할 수 있는 비핵화 대화에 복귀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일본, 태국 정부와 협력을 지속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빈센트 브룩스 한미 연합사령관이 최근 미국을 방문해 미 의회와 싱크탱크 등에 한국 상황을 설명했다고 한미연합사령부가 오늘 (10일) 밝혔습니다.

채드 캐럴 연합사 대변인은 이날 한국 연합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브룩스 사령관은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에 대한 짧은 방문을 마쳤다"며 "(방미 기간) 브룩스 사령관은 미 의회, 싱크탱크, 국방부 부장관, 합참 차장 등에게 한국 상황과 한미동맹에 관해 직접 설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캐럴 대변인은 "(브룩스 사령관의) 싱크탱크 관련 일정에는 미 외교협회(CFR), 신미국안보센터(CNAS),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브루킹스연구소 등과의 만남이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브룩스 사령관은 미국 지도부에 한반도 상황에 관해 설명하는 역할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김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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