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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북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관련국 간의 외교장관급 회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국 외교부가 어제 (1일) 밝혔습니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교장관은 이날 강경화 한국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한국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프리랜드 외교 장관은 북핵 문제 관련 외교적 해법을 지속 모색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회의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 장관은 이러한 캐나다의 노력을 지지하고 그 회의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국 장관은 북한의 도발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을 차단하기 위해 강력한 제재·압박을 포함한 모든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나가는 데 있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전했습니다.

VOA 뉴스 김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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