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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27일 소말리아 북동부 지역에 공습을 가해 테러분자 1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아프리카 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에 대한 공습은 현지 시간으로 오후 3시께 이뤄졌으며 소말리아 정부 당국과 협력 아래 실시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또 모든 적절한 모든 조치를 통해 미국민을 보호하고 테러 위협을 제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말리아 정부군과 힘을 합쳐 소말리아를 포함한 역내 테러 분자들의 훈련소와 은신처에 대한 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소말리아 정부는 지난달 수도 모가디슈 인근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공격으로 350명 이상이 숨지고 400명 이상이 다친 뒤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와 전면전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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