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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17일 발생한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 소행의 차량 폭탄 테러로 최소 20명의 난민이 숨졌습니다.

영국에 기반을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날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26명이며 이 중 12명이 어린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국영 ‘사나’ 통신은 폭탄 공격이 시리아 동부 데이르엘주르 인근의 난민촌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번 공격으로 인한 부상자가 30명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사나 통신과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번 공격의 배후가 데이르엘주르 지역의 일부를 장악한 IS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엔에 따르면 지난 7년간 이어진 내전으로 인한 시리아 이재민 수는 630만 명에 달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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