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신임 영국 국방장관 “북한은 엄청난 위협…김정은은 미치광이”


지난 2일 영국 신임 국방장관에 임명된 개빈 윌리엄슨(오른쪽)이 런던에 위치한 국방부 건물로 향하고 있다.

개빈 윌리엄슨 영국 신임 국방장관은 북한을 "엄청난 위협"으로 규정했습니다.

지난 2일 임명된 윌리엄슨 신임 국방장관은 13일 영국 일간지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우리에게 위협이 안 된다고 착각하지 말자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인간의 생명의 대해 개의치 않는 미치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영국은 김정은이 영국과 세계에 덜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윌리엄슨 장관은 또 그동안 오랜 시간 동안 영국이 너무 소극적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달 초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성추문 스캔들로 사임한 마이클 팰런 국방장관 후임에 측근인 개빈 윌리엄슨 집권 보수당 하원 원내총무를 임명했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