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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정부는 쿠르드 자치정부의 대화 요청을 거절하며 분리독립 투표를 동결하는 게 아니라 무효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데르 알아바디 총리는 오늘(26일) 성명을 통해 쿠르드 자치정부의 투표 무효와 헌법 준수만을 받아들이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쿠르드 자치정부는 이날 이라크 정부군이 쿠르드 자치지역에 근접한 줌마르 지역을 또다시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쿠르드 자치정부는 어제(25일) 분리독립 투표 결과를 동결하고 이라크 중앙정부와 대화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쿠르드 자치정부는 압도적 찬성표가 나온 9월 독립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독립을 추진해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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