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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항공기 승객 보안검사 26일부터 강화


미국 뉴욕 라과르디아 공항에서 미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이 탑승객들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 뉴욕 라과르디아 공항에서 미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이 탑승객들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있다. (자료사진)

오늘(26일)부터 미국행 항공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에 대한 보안 검색이 강화됩니다.

각국 항공사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지침에 따라 이날부터 미국에 가려는 승객에 대해 한층 강화된 보안 검색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사 직원들은 공항 내 항공권 발권 카운터와 탑승구 앞에서 승객들을 상대로 여행 목적과 체류 기간 등을 묻는 간단한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항공사 측은 미국행 비행기를 타려는 승객은 출발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공항에는 매일같이 전 세계 105개 국가에서 2천여 항공편을 통해 32만5천 명의 승객이 도착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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