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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무총장 “북핵 외교로 해결해야….군사적 대응은 치명적 결과 초래”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 (자료사진)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나토)의 옌스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어제 (13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교적 해법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이날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대한 군사적 대응은 처참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나토는 현재 북한 위기와 관련해 정치적 해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군사 행동은 많은 사람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을 그냥 앉아서 구경만 할 수 없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군사적 수단을 사용하는 것의 중간 지점을 찾아야 한다며, 그것은 바로 강력한 경제 제재를 통한 정치, 외교적 노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나토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김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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