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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피격' 하원 공화 원내총무 석 달 만에 복귀


지난 6월 워싱턴 인근 야구장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았던 스티브 스컬리스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오른쪽)가 28일 석 달여 만에 의회에 복귀한 후 동료의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괴한의 총격을 받았던 스티브 스컬리스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가 석 달여 만에 의회로 복귀했습니다.

스컬리스 의원은 28일 목발을 짚고 동료 의원들의 기나긴 박수갈채를 받으며 워싱턴 국회의사당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왔습니다.

스컬리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사건 현장에서 자신의 목숨을 구한 의회 경찰 데이비드 베일리 씨와 크리스탈 그레이너 씨가 “진정한 천사”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앞서 스컬리스 의원은 지난 6월 15일 워싱턴 인근 알렉산드리아에서 의회 자선 야구대회 훈련 중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스컬리스 의원을 비롯해 5명이 다쳤습니다.

총격을 가한 범인 제임스 호지킨슨 씨는 민주당 지지자로 알려졌으며, 경찰의 총에 맞고 체포된 뒤 숨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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