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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다음주 푸에르토리코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백악관에서 열린 의원들과의 만남에서 최근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리코 방문 계획을 밝히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리코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백악관에서 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다음 주 화요일(10월 5일) 푸에르토리코를 방문한다”며 이 섬이 많은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화요일이 현지 당국의 구호 노력을 방해하지 않고 푸에르토리코를 방문할 수 있는 가장 이른 날짜라고 설명했습니다.

백악관은 푸에르토리코에 긴급 구호와 복구를 위해 연방정부 차원에서 180일간 직접 재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리카르도 로세요 푸에르토리코 지사는 기자회견을 갖고 “푸에르토리코는 미국 영토”라며 미국 정부의 신속한 행동을촉구했습니다.

푸에르토리코는 최근 초강력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해 10여 명이 사망하고 전기와 통신이 끊기는 등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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