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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 당국이 어제(15일) 출근길 발생한 런던 지하철 테러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경찰은 오늘 (16일) 보도문에서, 수사에 중대한 진전이 있었다며, 18살 남성 용의자가 영국 남부의 항구도시 도버 인근에서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런던 남부 경찰서로 압송돼 본격적인 수사를 받을 예정입니다.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IS)은 이번 지하철 폭탄 테러의 배후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한편 런던 교통국은 오늘(16일) 아침 파슨스 그린 역의 지하철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역 주변에는 무장경찰이 배치돼 있습니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테러 발생 직후, 국가합동테러분석센터가 국가의 테러 위협 수위를 가장 높은 수준인 ‘위기(critical)’ 단계로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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