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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관리 "북한 수소폭탄 주장, 현재로선 반박 못해"


6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최근 6차 핵실험 성공을 축하하는 군중 집회가 열렸다.

미국은 북한의 최근 핵실험에 대해 계속 분석 중이지만, 수소폭탄 실험이었다는 북한의 주장과 부합하지 않는 점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트럼프 행정부의 한 관리가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7일 기자들에게 미국은 그러나 지난 주말 이뤄진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결론을 내린 것이 아니라며, 전문가들은 이를 북한의 가장 강력한 실험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의 핵 전문가인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소장은 지난 3일 ‘VOA’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융합 물질을 사용해 폭발력을 6배나 늘렸다며, 5대 핵 보유국만 이 정도 역량을 증명했다고 분석했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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