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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동대 박원곤 교수] 한중수교 25주년, 사드 문제 해결 전망


문재인 한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이 외교관계를 수립한 지 지난 24일로 25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중 관계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 배치 문제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한국의 한동대 박원곤 교수를 전화로 연결해 한-중 관계와 사드 문제에 대해 짚어 보겠습니다.


진행자) 먼저 한국과 중국, 두 나라 관계의 현주소부터 점검해 볼까요? 정치, 경제, 문화 분야에서 양국 관계는 현재 어떤 상황에 놓여 있습니까?

진행자) 한-중 관계가 이렇게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된 데는 무엇보다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배치 때문일 텐데요, 두 나라 모두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죠?중국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진행자) 그러면 한국 정부는 사드 배치에 대해 어떤 입장입니까?

진행자) 두 나라의 입장은 끝까지 평행선을 달릴까요. 아니면 소실점, 입장 차가 조율되는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지가 관심인데요, 타협점을 찾지 못하는 장애 요인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진행자) 그런데, 중국이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이유가 말하자면 중국이 계산하는 외교적, 경제적 측면의 복합적인 요인이 숨겨져 있다는 분석도 있는데, 이런 견해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진행자) 한-중 양국이 사드 문제 때문에 현 상황을 무작정 계속해서 방관할 수만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사드 문제로 비롯된 한-중 관계의 교착 상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내다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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