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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나톨리 안토노프 외무차관을 미국주재 대사로 임명했다고 크렘린궁이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전임 세르게이 키슬략 대사는 9년 넘게 주미대사직을 수행해 왔으며,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논란의 핵심 인물로 주목 받았습니다.

미국과 러시아 관계는 미 정보 당국이 러시아가 지난해 미 대선에 대입했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냉전 이후 최악의 수준으로 악화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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